컴퓨터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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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문제가 심각했던 에버라텍 2500, 갑자기 백라이트에 불이 안들어와서 인버터 고장인 줄 알았다.
중고로 깨진 상판을 구해 인버터를 교체해 봤으나 감감 무소식, 메인보드 이상이거나 인버터 케이블 이상이 의심되어
인버터 케이블 부터 점검, 6핀 케이블에서 두가닥이 단선이 되어있었다.
삼보서비스센터에 전화걸어 케이블 가격을 물어보니 케이블 2.1만에 공임비 2만-_-;; 게다가 케이블도 현재 재고부족이란다..
그래서 케이블을 노가다로 직접 만들었다.
고치고 나서 아쉬운건... 만든 케이블 내구성을 모르겠다는거.. 나름 신경썼으니 오래 갈듯 싶다.

모니터가 고장나서 사용하게된 누나 노트북, 하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굉음을 내고 있더라..
쿨러청소 및 기름칠 강행!! 다 분해 해야 쿨러 분리가 가능한 구조라 하나 하나 다 분해했다.
분해했더니 먼지 그득한 쿨러.. 먼지 청소하고 쿨러 모터에 기름칠좀 해 주었다.
다시 조립하고나니.. 얼마나 쾌적하던지..ㅎ
맘에 드는건 항상 노트북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면 나사가 한두개 남았는데, 이번엔 딱 맞아 떨어진것!
기억력의 승리다.

갑자기 전원 무 현상으로 돌아가신 모니터님..
과거 이런증상은 인버터만 교체하면 됬기에 옥션에서 인버터를 주문하였다. 가격이 좀 나갔다..ㅠ_ㅠ
인버터 콘덴서가 임신, 사망하셔서 콘덴서도 내구성 좋은 녀석으로 따로 주문해서 교체하였다.
그 후 다시 부활하셔서 잘 사용중이다.
인버터도 수리해볼까 했는데 퓨즈나 콘덴서 교체로는 해결이 안되서 걍 전체를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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